노래같이 수분내의 짧은 mp3는 이어듣기 기능이 굳이 없어도 큰 불편은 없다. 어짜피 무작위순서로 듣기 때문에
하지만 강의,설교,오디오북(audio book)같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긴mp3는 중간에 끊기면 다시 처음부터 듣거나 일일이 끊긴 부분부터 찾아듣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그래서 긴 오디오를 들으려면 이어듣기가 거의 필수 기능이다
그러나 아이폰에 대부분의-조사한바로는 모두-오디오 재생 어플은 짧은 음악용으로 제작되어 이어듣기가 없다
이어듣기는 주로 영상재생 앱에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아래 조건의 어플을 찾아봤다
무료일 것
중간 이어듣기
백그라운드(background) 재생
Open in(다음으로 열기)연결;오디오 파일을 다운받아 플레이어(player)에서 열려면 꼭 필요한 기능이다
결론은 몰리 플레이어(moli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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