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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지 않는 알람(alarm),알람몬 하루를 시작하며 제일 먼저 만나는 어플이 알람이 아닐까 한다.하루에 딱 한번 사용하지만 막중한 임무를 맡은 어풀이다.알람은 과거 아날로그식 탁상시계부터 지금의 알람앱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존재했다.오랜 시간 다양한 알람을 사용했지만 한가지 풀리지 않은 숙제가 있었다.우렁차게 울려 힘차게 기상시키게 하는 것이 알람의 본연의 임무임을 알지만 알람소리를 들으며 깨는 순간은 그 소리가 너무 귀에 거슬린다.똑같은 기계음이 싫어 음악알람이나 라디오알람으로 바꿔 보면 너무 감미로워 그런지 기상시간이 한정없이 늘어나기 일쑤다.헌데, 알람몬은 참 이상하다. 소리가 매우 커서 바로 깨지만 별로 짜증이 나지 않는다.아마 재미있는 알람이라 그렇지 않을까 싶다. 알람몬은 다양한 캐릭터마다 특유의 재밌는 소리가 특징이다.. 2014. 1. 20.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최고의 문서 클라우드(doc cloud)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무료 제공 용량은 5GB이다.5GB는 Ndrive나 다음cloud에 비교하면 아주 적은 공간이다. 요즘 HD영화 한편의 용량이 수GB이상이다. 그에 비한다면 영화 한편도 못 올리는 용량이다.그러나 구글 드라이브는 단순한 저장공간으로의 클라우드가 아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문서작업에 특화된 클라우드이다. 즉, 구글 드라이브에서 직접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다.작업 가능한 문서 종류는 엑셀같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아래아한글같은 문서파워포인트같은 프리젠테이션그림판같은 그림사용자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 이런 문서들은 업무용으로 기본이 되는 소프트웨어들이다. 이런 기능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구글 드라이브가 클라우드 서비스이니.. 2013. 12. 15.